정인영 스타킹 신은 이쁜 각선미 다리 사진




전에는 180cm의 논란을 올렸다면 이번에는 그녀의 이쁜모습을 담은 모습을 주로 올려봅니다.



역시나 늘씬늘씬한 몸매와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정말 남성의 마음을 후벼파네요




아 정말 이 장면은 아마도 레전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



확실히 키가 크긴 큽니다. 저 하이힐이 굽이 높으면... 도대체 얼마일지 ㅎㅎ



그녀는 일할때 늘 수첩을 들고 경기의 관한것을 분석하며 

선수에게 어렵지 않게끔 인터뷰를 잘하는 아나운서로 유명하죠.



화보도 찍은적이 있는 그녀



이렇게 수수한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은 것 같아요~~



고등학교 졸업사진인데

와 정말 인기가 많았을 듯.. 왠만한 연예인들보다 더 이쁜 졸업사진 입니다.

그나저나 학창시절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한테도 인기가 많았을 것 같네요.



셀카도 이쁘게~~^^



참 여기서 부터 안타까운... 그녀는 늘 경기장을 찾을때 한벌의 옷을 입고 오기 때문에... 코디네이터, 매니져 이런것이 없습니다. (이유는 다 아실껍니다. 물벼락 사건)





그녀는 늘 인터뷰할때 언제나 꼼꼼하게 수첩을 적고 분석하며 

왠만한 기자들보다 나은 야구의 경기기록을 찝어 주며 말합니다.

(그나저나 LG랑은 정말 인연이 없네요. 맨날 LG 애들에게 물벼락을 맞았으니...)



정말 어이가 없기는 할 듯 해요... 한번도 아니니..



그래도 화가 난 듯 하지만..

프로로써 진정성을 참고 끝까지 마무리를 지어주시는 정인영 아나운서! (근데 물에 젖으니 너무 섹시하네요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