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효주 노출이 살짝 있는 사진 모음 (셀카직찍포함)




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한효주.

살짝 마른듯 하면서도 웃음을 지을때 청순해보이는 그녀의 사진을 올려봅니다.

2004~5년쯤 '두사부일체'라는 영화로 데뷔해서 처음 그녀를 봤을때..

'아 정말 하얗다. 정말 길쭉하구나.' 외치며 감탄을 했었죠.

그 뒤에 논스톱에서 나오고 지금까지 승승장구를 하며 탑 여자연예인급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.



마른 듯 하면서도 안 마른 듯 한 그녀의 몸매



이게 아마 논스톱일때겠죠.

하의실종 의상이 이쁘네요.



요새 이렇게 하얀피부를 가지고 있고 이쁜 드레스를 입으니 아름답네요.



반창꼬에서도 이쁜 모습이 참 좋아요



한효주의 장점이라면 하얀피부의 흐믓한 미소



사람을 쳐다보면서 웃음을 지으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.




공개석상에서 하얀피부를 뽐내는 그녀



이렇게 밖에서도 수수한 모습이 더욱 더 매력적이에요.



셀카는 좀 이상하게 실물보다 잘 안나오는 듯

뭐 얼짱 각도 이런거 신경을 잘 안쓰는 것 같아요 ㅎㅎ



개구진 모습도 이쁜 그녀



역시나 셀카를 찍을때는... 뭔가 한효주 답지 않네요



이렇게 다른 사람이 찍어주는게 더 예쁜 그녀



남자연예인하고 사진 찍을때 좀 더 뒤에서 찍어도 되는데..

너무 털털한 듯 ㅎㅎ



그렇죠 이렇게 뒤에서 ㅎㅎ



팬들과도 사진을 기분좋게 찍어주는 한효주

앞으로도 늘 좋은 모습과 웃는 모습으로 보여주면 좋겠어요 ㅎㅎ